[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동부제철은 7일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규 자본 유치 및 경영권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동부제철은 "이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이 아닌 신주 발행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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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령기자
입력2019.01.07 13:59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동부제철은 7일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규 자본 유치 및 경영권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동부제철은 "이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이 아닌 신주 발행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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