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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 안전운전 결의대회로 새해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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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없는 행복한 전남지방우정청 실현 다짐

전남지방우정청, 안전운전 결의대회로 새해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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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전남지방우정청(강도현 청장) 각 우체국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2019년 새해 새출발! 안전운전 결의대회’를 갖고 안전사고 없는 행복한 전남지방우정청 실현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집배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서로 협력할 것을 선서했다.


강도현 전남지방우정청장은 북광주우체국 결의대회에 참석해 “지난 해부터 시작한 집배물류혁신은 우정사업 역사의 한 획을 긋는 큰 작업이며, 올해는 안전과 사람을 최우선으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 다 같이 노력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의 안전과 배달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초소형 전기차 5,000대를 보급하고, 내년까지 1만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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