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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릭남(32·남윤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4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앞서 그는 "지구온난화로 수만 마리의 펭귄이 한꺼번에 죽었다는 기사를 봤다"며 "이런 이야기를 알릴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프로그램 출연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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