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바이오빌은 2일 양수열 대표이사 해임과 강호경 대표이사 사임으로 인해 강호경, 양수열 각자대표 체제에서 권상준·하종규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수열·강호경 대표이사의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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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기자
입력2019.01.02 18:09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바이오빌은 2일 양수열 대표이사 해임과 강호경 대표이사 사임으로 인해 강호경, 양수열 각자대표 체제에서 권상준·하종규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수열·강호경 대표이사의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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