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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위너 강승윤 "의상 협찬 자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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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위너 강승윤 "의상 협찬 자랑하고 싶다"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위너. 사진=MBC FM 4U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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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이 의상 협찬을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2일 '정오의 희망곡-김신영입니다'에 위너가 출연했다. 멤버 이승훈은, 감기몸살로 인해 불참했다.


강승윤은 DJ 김신영이 "위너의 시상식 의상이 화제다. 많은 이들이 시상식 의상 비용 부담에 관심을 가진다"고 물어보자, "의상 부담은 회사와 반반인 경우가 많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 협찬도 많이 들어온다"며 "자랑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이날 특이한 패션을 선보인 송민호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졌다. DJ 김신영이 "송민호의 스타일이 특이하다"고 묻자, 강승윤은 "항상 이러고 다니는 친구"라고 말했고, 송민호는 "그렇다"고 인정했다.


한편 위너는 지난 12월19일 신곡 '밀리언즈(MILLIONS)'를 발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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