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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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팀 걸크러쉬의 보미가 섹시한 코스튬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Santa bunny"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미는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보디수트를 입고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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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12.20 11:01
수정2018.12.20 11:04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댄스팀 걸크러쉬의 보미가 섹시한 코스튬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Santa bunny"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미는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보디수트를 입고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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