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8.12.18 15:45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두산은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에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275 두산타워 건물을 51억1200만원에 임대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임대기간은 2019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