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웅진씽크빅은 단기차입금을 900억원에서 1850억원으로 증가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증가된 단기차입금 950억원 전액 타법인 주식 양수 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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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주기자
입력2018.12.14 17:13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웅진씽크빅은 단기차입금을 900억원에서 1850억원으로 증가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증가된 단기차입금 950억원 전액 타법인 주식 양수 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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