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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과 양성일 복지부 인구정책실장(오른쪽)이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을 발표한 뒤 브리핑룸을 나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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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12.14 11:18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과 양성일 복지부 인구정책실장(오른쪽)이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을 발표한 뒤 브리핑룸을 나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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