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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장제원 간사,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관련 여야 합의를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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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8.12.05 09:51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장제원 간사,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관련 여야 합의를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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