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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설(小雪)'인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대에서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많이 떨어져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4도, 낮에는 6도에 그치겠다고 예보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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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8.11.22 18:40
절기상 '소설(小雪)'인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대에서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많이 떨어져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4도, 낮에는 6도에 그치겠다고 예보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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