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삼강엠앤티에 대해 내년 본격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2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700원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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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는 지난 10월 기준 조선 502억원, 플랜트 497억원, 강관 315억원을 수주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연말까지 약 1200억원의 수주가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약 9000억원의 수주 가능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는 내년 삼강엠앤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011억원과 24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0.7% 증가며 영업익은 흑자전환이다. 이정기 연구원은 "내년 실적은 가능성 높은 계약들만 반영한 보수적인 수치"라며 "추가적으로 계약이 성사된다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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