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SK는 자회사인 SK E&S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 파주에너지서비스의 주식 5390만주(지분율 49%)를 8852억원에 처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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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8.11.14 16:43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SK는 자회사인 SK E&S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 파주에너지서비스의 주식 5390만주(지분율 49%)를 8852억원에 처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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