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대만 카드로 압박…中 "정치적 신호" 발끈(종합)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다음달 아르헨티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의 양자회담이 예정돼 있지만 무역전쟁으로 악화된 미중 관계는 군사적 긴장감까지 겹치며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늦은 밤 대만 국방부는 미 해군 함정 두 척이 대만해협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대만 국방부는 미 군함의 이번 대만해협 항해가 '통상적인 통과'라고 강조했다. 미 국방부 역시 이날 늦게 기자회견을 열고 "유도 미사일 구축함인 USS커티스 윌버와 유도 미사일 순양함인 USS앤티텀이 대만해협을 통과했다"며 "국제법을 준수한 통상적인 통과"라고 밝혔다.

롭 매닝 미 국방부 대변인은 "미 해군은 국제법으로 허용되는 지역 어디든 비행하고 항해할 수 있다"며 미 군함의 대만해협 통과가 '항행의 자유'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 해군함정의 대만해협 통과는 미국과 중국이 보복관세 위협을 서로 주고 받던 지난 7월 11년만에 처음으로 이뤄진 후 3개월만에 재개됐다. 중국이 미 군함의 대만해협 진입을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도전하는 행위로 보고 있는 만큼 이번 해군함정의 대만해협 통과는 다음달 미중 정상 간 양자회담을 앞두고 중국을 군사적, 정치적으로 압박하려는 의도가 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美, 대만 카드로 압박…中 "정치적 신호" 발끈(종합)
AD


◆中 "미국의 정치적 신호…압박 위한 것"=대만해협이 중국의 '앞바다' 격인 만큼, 그리고 미중 무역전쟁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은 미 해군 함정의 대만해협 통과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


중국과 대만 관계를 조정하는 국무원 산하 대만판공실 주임인 류제이는 "미국이 대만 카드를 활용해 중국을 봉쇄하려 하고 있다"며 미 군함의 대만해협 통과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해석했다.


이날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미 군함의 해협 통과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중국에 정치적 신호를 보낸 것이고,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지난 18일 싱가포르에서 미중 국방장관이 만났던 점을 거론하면서 "양국 국방장관 회동으로 군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었지만, 미 군함이 곧바로 대만해협을 통과하면서 또 다른 신호를 보낸 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과 신화통신 역시 논평을 통해 미국이 대만, 티베트, 남중국해 문제 등 중국 내정에 사사건건 간섭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중국 위협론을 조장하는 것은 미국이 습관적으로 쓰는 수법"이라며 "최근에는 '중국이 미국 선거에 개입한다'는 전례가 없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美, 대만 카드로 압박…中 "정치적 신호" 발끈(종합)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中, 아세안 국가들과 남중국해 합동 군사훈련으로 맞불=중국은 아세안(ASEAN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과 남중국해 합동 군사훈련에 나서며 미국을 견제하고 있다.


중국군은 전날 오후 아세안 국가들이 참여하는 '해상연합-2018'훈련에 돌입했다.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군사훈련에는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공화국을 비롯해 태국, 베트남 해군 함정도 참여했다. 2015년 중국-아세안 비공식 국방장관 회담에서 중국이 처음 제안한 데 대해 각국이 호응해 올해 처음 실시된 훈련이다.


미국이 '항행의 자유'를 이유로 구축함 등을 동원해 남중국해에서 작전을 펼치고 대만해협을 통과하며 중국을 자극하자 중국 역시 남중국해 당사국인 아세안 국가들 포섭에 매진해왔다.


지난 19일에는 웨이펑허(魏鳳和) 중국 국방부장이 아세안 의장국인 싱가포르의 응 엥 헨 국방부 장관과 만나 "중국·아세안 운명 공동체 구축을 희망한다"며 연합훈련을 강화하자며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美, 대만 카드로 압박…中 "정치적 신호" 발끈(종합)



◆美·中 신냉전 격랑=미국은 무역을 넘어 지정학적 팽창, 첨단기술 절취, 인권유린 등 다양한 분야로 중국에 대한 경계심을 확대하고 있다.


AD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의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 준수와 중국의 협정 당사국 포함을 주장하며 "그들이 제정신을 차릴 때까지 우리는 그것(핵무기)을 증강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백악관 관료들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에 대한 압박이 '이제 시작'이라는 뜻을 밝히고 있어 앞으로 미ㆍ중 긴장관계는 '뉴 노멀(New normalㆍ새로운 기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가 냉전을 부흥시킨다면, 중국은 역학(Dynamics)관계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첫번째 냉전 시대와 달리 현재 중국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고 진단했다. 워싱턴포스트(WP)도 "양국 간 경제ㆍ무역 관계가 아예 단절된다면 신(新) 냉전이 도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