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부산신평 지역주택조합 개별조합원에 35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중도금대출과 관련한 시공사 연대보증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7.62%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농협은행과 대구은행이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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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윤기자
입력2018.10.22 16:37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부산신평 지역주택조합 개별조합원에 35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중도금대출과 관련한 시공사 연대보증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7.62%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농협은행과 대구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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