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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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시즌 최종전이 2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Weds Sport Racing 팀 레이싱모델 연초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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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10.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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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시즌 최종전이 2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Weds Sport Racing 팀 레이싱모델 연초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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