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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트룩시마 유럽점유율 30% 돌파에도 '셀트리온 3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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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셀트리온 관련주들이 증권시장에서 15일 고전하고 있다. 이날 주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유럽시장에서 출시 1년 만에 시장점유율 30%를 돌파했다고 전해졌지만 약세장에 주가는 빠지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2시3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8500원(-3.10%) 하락한 26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도 각각 전일 대비 2.80%, 3.85%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7포인트(-0.75%) 하락한 2145.68로 2150선마저 깨졌고 코스닥도 8.32포인트(-1.14%) 내려 723.18까지 밀렸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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