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SK증권은 운영자금 300억원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제이앤더블유 비아이지 유한회사가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 3636만300주를 주당 825원에 배정받는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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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기자
입력2018.10.12 17:15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SK증권은 운영자금 300억원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제이앤더블유 비아이지 유한회사가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 3636만300주를 주당 825원에 배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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