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유진그룹은 계열사 한일합섬이 인도네시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7억 루피아(약 5200만원)를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인도네시아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현지 주민들의 구호물자 구입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지난달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을 강타한 강진과 쓰나미로 현지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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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섬은 1992년 인도네시아 중부 자와 솔로지역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공장 3곳에서 아크릴 섬유를 생산하고 있다.
김병효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장은 "지난 26년 동안 인도네시아 현지 직원들의 노력으로 법인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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