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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시그니쳐 슈트 입은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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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FC 바르셀로나와 오프-필드 공식 단복 파트너십 체결

'톰브라운' 시그니쳐 슈트 입은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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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판매하는 톰브라운은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톰브라운 슈트를 입고 토트넘 홋스퍼와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위해 런던 원정길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톰브라운은 지난 7월 FC 바르셀로나와 3년간의 경기장 밖에서의(오프-필드) 공식 단복(테일러드 포멀 유니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2일(현지 시간) 리오넬 메시, 하피냐,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맞춤 제작한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그레이 슈트 안에 화이트 옥스포드 셔츠와 캐시미어 베스트를 착용하고 블랙 페블 그레인 레더 브로그(구멍 뚫린 장식과 날개무늬가 특징인 구두)를 착용했다.


한편 톰브라운과 오프-필드 공식 단복 파트너십을 체결한 FC 바르셀로나는 3년간 유럽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스페인 프로 축구 1부 리그) 원정경기 출정시 톰브라운의 단복을 착용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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