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의 백년가게]"도자기 빚고, 담금질 하듯" 소갈비 47년 외길 '마산 화성갈비'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30년 이상 도소매ㆍ음식업을 영위하는 소상인들 중 전문성, 제품ㆍ서비스, 마케팅 차별성 등 일정 수준의 혁신성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백년가게'로 육성하기로 했다. 대(代)를 이어가며 100년 전통을 자랑할 한국의 백년가게를 소개한다.<편집자주>


[한국의 백년가게]③창원 마산합포구 화성갈비
50년간 소갈비 한우물…손많이 가도 손님들 고마워
십수년째 가격인상 없어…갈비탕 등 곧 택배 배송 서비스도

[한국의 백년가게]"도자기 빚고, 담금질 하듯" 소갈비 47년 외길 '마산 화성갈비' 화성갈비 사장 부부가 식당앞에서 직접 만든 갈비를 들어보이고 있다.
AD


[마산합포(창원)=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갈비란게 재밌심니더. 손이 많이 가긴 해도 만들어 놓고 보면 억수로 먹기도 좋고 보기도 좋고. 이 매력에 빠져 뿌서 50년 동안 갈비한다 아입니까."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화성갈비의 남 사장(70)은 영락없는 경상도 아버지다. 투박한 말투에서 갈비와 식당, 그리고 가족에 대한 애정이 뚝뚝 떨어졌다. 식당은 아내 김정순(70) 사장과 함께 운영한다.

일흔의 나이지만 양념갈비 만드는 일은 부부가 함께 하고 있다. 남 사장이 김해축산물공판장에서 소갈비를 직접 골라 사온다. 갈비대를 자르고 지방과 힘줄 등을 제거하고 양념에 재우는 일까지 부부의 몫이다. 소갈비를 재우는 날이면 새벽 5시에 일어난다. 소갈비 한짝의 무게가 보통 34㎏인데 지방과 힘줄 등 갈비에 필요없는 부위를 잘라내고 나면 20㎏가량으로 줄어든다. 이후 진간장과 참기름, 설탕 등을 넣고 만든 양념에 재운다. 갈비는 상온에서 3~6시간, 저온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를 보관한다. 이때 양념이 자연스럽게 배게 된다. 이후 냉동 보관을 해 손님 상에 오를 준비를 마친다. 남 사장은 "갈빗집 대부분이 갈비 만드는 작업을 외부에 위탁한다"며 "하지만 갈비집이라면 자기 식당만의 맛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직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백년가게]"도자기 빚고, 담금질 하듯" 소갈비 47년 외길 '마산 화성갈비' 부부 사장이 직접 만드는 화성갈비의 양념갈비는 갈비에 깊이 밴 양념이 제맛을 냈다.



남 사장은 스무살 때 갈비에 사로잡혔다. 부산 해운대의 한 갈비식당에서 배운 갈비 조리 기술이 그를 사로잡았다. 당시 식당에서는 수십짝의 양념소갈비를 만들어 냈는데 남 사장은 마치 꽃이 핀 것 같이 장관이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남 사장은 "도자기를 빚고 쇳물을 담금질 하듯 갈비를 만든다"며 "내가 만든 갈비가 누군가에게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감동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곁에서 김정순 사장은 "내 남편이지만 정말 멋진 장인"이라고 치켜세웠다.


화성갈비는 1972년 처음 문을 열었다. 당시 수기로 기록하던 사업자 등록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공식 등록년도는 1976년으로 남아있지만 마산 창동(중성동)에 자리를 잡은 것은 이때다. 당시 마산은 한국전쟁 피난민들이 정착하고 자유무역지역이 봉암동에 조성됐다. 섬유제조를 했던 한일합섬과 같은 기업이 공장을 세우면서 명동 부럽지않은 상업과 문화의 중심지가 됐다. 전국 7대도시로 불릴 만큼 거대도시로 성장했었다.

[한국의 백년가게]"도자기 빚고, 담금질 하듯" 소갈비 47년 외길 '마산 화성갈비' 직접 발골에 나선 화성갈비 사장 부부


AD


남 사장은 "당시엔 하루에 소갈비 8짝이 나갈 만큼 장사가 잘 됐다"며 "추억이 어려있는 마산을 지키고 싶다. 옛맛을 기억하고 양념갈비와 갈비탕를 찾는 다른 지역 손님들이 많아 포장 배송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갈비 식당을 운영하는 일은 때론 고되고 지단할 듯 했다. 갈비를 만드는 것 뿐만아니라 숯불을 준비하고 불판을 닦아내는 일까지. 갈비전문 식당의 하루는 길었다. 하지만 두 부부 사장은 소갈비 1인분(300g)에 2만1000원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김 사장은 "찾아주는 손님들이 고마워 가격을 십수년째 유지하고 있다"며 "인건비와 물가가 크게 올랐지만 직원들을 시간제로 쓰면서 되도록 가격 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1층과 2층을 합쳐 120석인 식당을 운영하기가 버거울 법하지만 손님이 몰릴 때만 시간제로 일을 돕는 '아주머니팀'이 있다.


식당을 창업하려는 이들에게 김정순 사장은 '쉽지 않은 길'을 걸어라고 조언했다. 그는 "쉽게 해서 잘 될 장사는 없고 품을 들인 만큼 손님들은 안다"며 "손님들을 얼렁뚱땅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우리 식당 운영의 철학"이라고 말했다. 화성갈비는 올여름 냉면을 메뉴에서 제외시켰다. 무더운 날씨 탓에 연신 냄비를 들여다보고 저어 줘야 하는 면 삶는 일이 고행이었다. 김 사장은 "스스로 지치면 제대로된 면과 요리를 내놓지 못한다고 봤다"며 "한 번 온 손님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맛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