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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상생의 장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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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중소기업·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상생 및 할인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이달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대형 유통채널과 전통시장·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다채로운 상생협력 행사가 열려, 소비자에게 풍성한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 대·중소 유통기업 간 상생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생 프로젝트, 중소기업 우수제품 특별 판매전, 프랜차이즈 상생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수도권 내 대규모점포와 인접해 있는 9개 전통시장에서는 경품행사, 전통시장 홍보관, 지역주민 소통행사 등의 상생협력 행사를 추진한다.


남대문시장 등 4개 전통시장에서는 인근 대규모점포에서 3만~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고, 남성사계시장과 구리전통시장은 대규모점포와 공동 경품행사를 추진한다.

서울 구로시장 인근 현대백화점 등 3개 대규모점포는 매장 내 전통시장 홍보관을 운영해 전통시장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상생협력 뿐 아니라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여 모든 시장에서는 한복패션쇼, 미술대회, 걷기대회, 음악회 등이 열려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나선다.


이와 별개로 지난 14일부터 전국의 300여개 전통시장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지역 대표음식 만들기 체험 등 지역특색에 맞는 체험형 축제를 진행하고 있어, 즐기면서 전통시장 제품을 구매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5대 백화점 등 집객효과가 높은 전국 17개 매장 이벤트장에서 우수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등 총 47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특별할인전이 열린다.


특별할인전에는 체형교정의자, 칫솔살균기 등 리빙?패션잡화 등 소비자 선호도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가심비)이 최대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지급하며, 긁는(스크래치)복권과 룰렛 이벤트를 실시해 고객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번 특별할인전으로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로 확보와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사업(프랜차이즈) 업계도 40여개 가맹본부와 소상공인인 가맹점(2000여개)이 함께 할인전과 문화공연과 연계한 상생협력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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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사업 업계의 참여에 따라 소비자들은 집·회사·학교 등 인근 가맹점에서 저렴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게 되며, 전화 한 통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동욱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 상생협력 행사는 소상공인이 국가적 쇼핑축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소비자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대·중소 유통기업 간 상생의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상생협력이 유통산업 발전의 핵심이라는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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