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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전남 진도군 진도읍 포산리 들녘에 벼와 진도 특산물 흑미가 풍성하게 익어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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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서영서기자
입력2018.09.13 09:47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전남 진도군 진도읍 포산리 들녘에 벼와 진도 특산물 흑미가 풍성하게 익어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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