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9월 첫째주 분양물량, 힐스테이트 삼송역 등 4325가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9월 첫째주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등 4325가구가 분양을 진행한다.


2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청약물량은 9곳, 4325가구다.

3일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2·3블록(오피스텔), 평택 고덕 아이파크(오피스텔) 등 3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현대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삼송지구 S4-2, 3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삼송역은 전용면적 18~29㎡ 2블록(1381실)과 3블록(1132실)으로 돼있다.

4일에는 다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1곳이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5일엔 가평 청사복합 따복하우스(행복주택), 성남하대원 모듈러 따복하우스(행복주택), 양평공흥 따복하우스(행복주택), 파주 병원복합 따복하우스(행복주택), 남양주 다산해모로 등 5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지금도농1-3구역을 재개발하는 남양주 다산해모로는 전용 39~84㎡ 총 449가구 중 26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편 이번주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고성 봉포 코아루 오션비치 등 6곳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