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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항업·제일항업' 측량용역 수행능력 최우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124개 업체 대상 기술자 능력·용역 수행실적·신인도 등 평가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측량용역 사업 수행능력 평가 결과 새한항업과제일항업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는 124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자 능력과 용역 수행실적, 신인도 등 측량용역 사업 수행능력을 종합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측량용역 사업 수행능력 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측량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기술인력과 용역 수행실적, 신인도, 신용도 등을 고려해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매년 8월 31일까지 그 결과가 공시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 등 발주청은 측량용역 사업 수행능력 평가 결과를 사업자 선정에 활용할 수 있고, 향후 측량업체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부 평가 결과는 국토부와 공간정보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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