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KCC는 모멘티브 인수추진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검토를 진행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30일 답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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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8.08.30 17:17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KCC는 모멘티브 인수추진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검토를 진행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30일 답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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