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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조기벼 생산단지에서 추석에 햅쌀로 시장에 출하할 벼 수확이 한창이다.
강진군의 햅쌀용 조기벼는 간척지를 중심으로 350㏊의 면적에서 1500톤이 생산되며 추석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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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서영서기자
입력2018.08.20 14:27
수정2018.08.20 17:07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조기벼 생산단지에서 추석에 햅쌀로 시장에 출하할 벼 수확이 한창이다.
강진군의 햅쌀용 조기벼는 간척지를 중심으로 350㏊의 면적에서 1500톤이 생산되며 추석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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