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19일 새벽(현지시간) 남태평양 피지의 먼바다에서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피지 엔도이 섬에서 북동쪽으로 281㎞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560㎞다.
현재까지 피해 보고 사례는 없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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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8.08.19 10:29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19일 새벽(현지시간) 남태평양 피지의 먼바다에서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피지 엔도이 섬에서 북동쪽으로 281㎞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560㎞다.
현재까지 피해 보고 사례는 없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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