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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 목포우체국 집배 현장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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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배달현장 체험으로 소통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 목포우체국 집배 현장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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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지난 16일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도 우편물 배달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목포우체국 집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집배원 휴게시간 연장, 아이스팩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 보급 등 집배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해 폭염에 대응하고 있는 배달 현장을 담당 집배원과 함께 실제 오토바이를 운행하며 체험하고 집배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편물 배달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민에게 최상의 우편배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폭염과 사투를 벌이며 최선을 다하는 집배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집배원들이 배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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