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스포츠서울은 시가하락을 이유로 17회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주당 1210원에서 1185원으로 조정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의 조정으로 전환가능 주식 수는 2479만3388주에서 2531만6455주로 증가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은모기자
입력2018.08.17 16:23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스포츠서울은 시가하락을 이유로 17회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주당 1210원에서 1185원으로 조정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의 조정으로 전환가능 주식 수는 2479만3388주에서 2531만6455주로 증가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