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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여름방학을 마친 서울 용산구 서빙고초등학교에서 한 어린이가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을 듣던 중 지루한 듯 고개를 젖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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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8.17 10:07
17일 여름방학을 마친 서울 용산구 서빙고초등학교에서 한 어린이가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을 듣던 중 지루한 듯 고개를 젖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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