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디에이테크놀로지는 신규 사업을 활성화하고 경영활동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로 박명관·신영천 각자대표 체제에서 박명관·이현철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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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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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8.07.26 16:30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디에이테크놀로지는 신규 사업을 활성화하고 경영활동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로 박명관·신영천 각자대표 체제에서 박명관·이현철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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