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NAVER는 사업목적에 '의료업'을 추가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의료법에 따른 사내 부속의료기관 개설을 위해 목적 추가"라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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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8.07.26 07:32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NAVER는 사업목적에 '의료업'을 추가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의료법에 따른 사내 부속의료기관 개설을 위해 목적 추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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