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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홍삼축제 명예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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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홍삼축제 명예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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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 진안군이 2018 진안홍삼축제의 성공 개최와 효과적인 축제 홍보를 위해 홍보대사 1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홍삼축제 홍보대사는 홍삼축제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대외활동이 활발한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모집한 결과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서울 경기, 광주, 전주, 진안 등 전국 각지에서 신청자가 몰렸다.


직업 또한 전직 공무원, 여행사대표, 사회적기업 대표, 관광지 근무자, 성직자, 언론인, 향우회원, 시외버스기사, 대학생 등 각계각층의 열정 넘치는 이들이 참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순수 명예직으로 무보수로 내년 12월까지 활동한다.


정순석 홍삼축제 팀장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는 이번 홍삼축제 홍보대사의 역할이 매우 기대된다”며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마이산 북부에서 펼쳐지는 홍삼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려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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