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넥스지는 일신상의 이유로 기존 김용석 대표이사를 오창헌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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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기자
입력2018.07.13 15:05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넥스지는 일신상의 이유로 기존 김용석 대표이사를 오창헌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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