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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진 국가보훈처장(왼쪽), 송영무 국방부 장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유해를 향해 예의를 갖추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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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7.13 13:36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왼쪽), 송영무 국방부 장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유해를 향해 예의를 갖추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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