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변 보리밭에서 열린 '보리수확 전통체험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미꾸라지를 방생하고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8.06.19 16:17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변 보리밭에서 열린 '보리수확 전통체험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미꾸라지를 방생하고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