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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 차량은 북한 대표단이 묵고 있는 세인트리지스 호텔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도착 직후 리센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를 만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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