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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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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8.06.06 11:39
수정2018.06.07 11:13
박원순(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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