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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히트상품] 아디다스아이웨어 '조닉에어로 미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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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히트상품] 아디다스아이웨어 '조닉에어로 미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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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볍고, 더 선명하고."

아디다스아이웨어 코리아의 '조닉에어로미드컷(Zonyk aero midcutㆍ사진)'이다. 스포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빛 반사는 최대한 줄이고, 시야는 넓힌 스포츠선글라스다. 세계적인 사이클팀 모비스타 등 유명한 선수들이 직접 디자인과 개발에 참여했다는 게 흥미롭다. 기존 조닉에어로 렌즈 하단 부분을 일부 컷팅해 렌즈가 얼굴 광대 부분에 닿는 점까지 개선했다.


프레임은 가볍고 견고한 SPX 소재를 사용했고, 클리마쿨 환기시스템을 도입해 통풍이 원활하다. 플렉스존(Flex Zone) 3단 조절 기능인 'TRI FIT 템플'과 더블 스냅 코 브릿지를 장착해 개별적 맞춤이 가능하다. 새로운 렌즈 락시스템으로 빠르고 쉽게 교체할 수 있다. 편광, 미러, LST 렌즈, 변색 렌즈 등 끊임없이 제품의 범위를 넓혀 빛과 날씨에 상관없이 사용자에게 완벽한 시야를 보장한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바이올라(viola) 미러는 특히 선명한 보라 빛 렌즈로 특별함을 더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빛의 밝기에 따라 렌즈가 단 몇 초 만에 자동적으로 밝고 어두워진다는 게 핵심이다. LST(Light Stabilizing Technology)는 색상 대비를 강화시키고 빛의 변화를 주변과 어우러지도록 만드는 역할이다. 눈의 피로감을 줄이는 반면 집중도를 높여준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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