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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니스프리가 제주의 자유로움을 향으로 느낄 수 있는 ‘마이 퍼퓸드 바디’ 라인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마이 퍼퓸드 바디는 샤워 또는 보습케어 후에도 향수 뿌린 듯 풍성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바디 케어 라인이다. 향은 제주의 자유로움을 모티브로 ▲그레이프 프룻 ▲그린 탠저린 ▲워터 릴리 ▲블랙 체리 ▲핑크 뮬리 ▲코튼 플라워 6가지로 준비했다. 각각 바디 클렌저와 바디 로션으로 만날 수 있다.
마이 퍼퓸드 바디 로션은 시어버터, 망고버터, 코코아버터를 함유해 보습력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바디 피부로 가꿔준다.
휴대성을 겸비한 ‘마이 퍼퓸드 바디’ 투고(TO GO) 유형도 출시했다. 여행이나 외출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파우치에 담았다. 그린 탠저린, 워터 릴리, 코튼 플라워 3가지 향으로 선보인다.
바디 클렌저 가격은 용량 330㎖짜리가 1만2000원, 20㎖짜리는 1500원이다. 바디 로션은 330㎖짜리가 1만4000원, 20㎖짜리는 1500원이다.
이니스프리 마이 퍼퓸드 바디는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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