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조아제약이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대북 지원 방안을 검토할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의약품 지원 사업도 실현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세에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조아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10원(1.94%) 오른 5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3일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대북 지원 방안을 검토할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TF는 대북제재에 저촉되지 않는 농업·보건의료·환경·산림녹화 분야의 협력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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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인 영유아·임산부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전염병 공동방역·관리체계 구축 ▲북측 의료인력 교육 ▲기초의약품과 의료장비 지원 ▲기초(군단위) 병원 현대화 지원 등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아제약은 어린이 의약품과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진통제, 빈혈약 등 총 17종 1600여개 제품을 북한에 지원한 바 있는 회사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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