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마동석의 과거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동석의 리즈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마동석이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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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사진을 두고 “18살 때 사진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마동석은 “배우 하기 힘들고 체격 때문에 역할이 한정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는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5월1일 마동석 주연의 영화 ‘챔피언’이 개봉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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