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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건흥 A380기장이 1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출석이 예정된 서울 강서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민기자
입력2018.05.01 09:24
대한항공 이건흥 A380기장이 1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출석이 예정된 서울 강서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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