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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나이, 리설주와 5살 차이…“악단 전부를 해외로 데려가 명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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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나이, 리설주와 5살 차이…“악단 전부를 해외로 데려가 명품 선물” 남북정상회담일인 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진행될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고양=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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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노동위원장과 부인 리설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모란봉클럽’에서는 북한 출신 한서희 씨가 리설주와 김정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한서희 씨는 “리설주는 은하수 관현악단 시절 김정은의 눈에 들어 연애를 시작했다. 생활, 노래, 미모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김정은의 부인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한서희 씨는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의 해외여행에 대해 “당시 은하수관현악단의 엄격한 규율 속에 있는 리설주를 생각해, 김정은이 그녀가 속한 악단을 전부 해외로 데려가서 명품선물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리설주가 방송보다 실물이 낫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35살이다. 리설주는 김정은보다 5살 어려 올해 30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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