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컬투쇼’ 박준형 “너무 잘생기면 느끼해…나처럼 생겨야 시간 지날수록 구수해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컬투쇼’ 박준형 “너무 잘생기면 느끼해…나처럼 생겨야 시간 지날수록 구수해져” 박준형 김태균/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AD



그룹 지오디 박준형이 ‘컬투쇼’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박준형이 정찬우를 대신해 스페셜DJ로 나섰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준형에게 “KTX 타면서 보면 다니엘 헤니를 닮았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박준형은 “너무 잘생기면 느끼하다. 나처럼 조금 더럽게 생겨야 시간이 지날수록 구수해진다. 뭔지 알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준형은 DJ 김태균과 얼굴 크기를 비교하는 한 청취자의 말에 “내 얼굴은 보통이다. 김태균 옆에 오면 누구나 얼굴이 작아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