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보고서를 통해 “현재 시점에서 남북관계 개선은 분명 건설 업종의 멀티플 상승으로 연결될 것이라 기대된다”면서도 “다만 단기간의 주가 상승도 부담이라 모멘텀 속 가치주 찾기에 집중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채 연구원은 “남북간 긴장 완화로 건설업종이 단기 과열 상승한 감이 있다”면서도 “분명 장기적 호재일 가능성이 있지만 지루한 협상 속에서 이슈가 완화되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주식시장의 바이오 바람이 지나가고 난 자리에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정상회담이 지나고나면 그 자리는 실적중심의 증시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팍스넷에서는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이 현명하게 시장을 예측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돕기 위해 저렴한 금리, 2년간 고정금리 등 다양한 구성의 신규 상품을 시장에 내놓았고, 이 상품이 투자자들에게 꽃놀이패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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