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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하오란 "종속사, 中 대기오염 조치로 영업정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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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차이나하오란은 종속회사인 상치오신하오의 생산라인이 잠정 영업정지중이라고 19일 공시했다. 영업정지일자는 지난해 10월9일이다.


사측은 정지 사유에 대해 "쑤이현의 대기오염이 심각하게 오염되어 예비경보를 발령하였고, '쑤이현 심각오염대기 긴급조치'에 대한 근거에 따라 생산라인이 정지됐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당사는 환경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정책의 허가가 나올 경우 영업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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