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18 남북정상회담 표어 '평화, 새로운 시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세계 평화로 이어지는 여정이라는 의미"

2018 남북정상회담 표어 '평화, 새로운 시작'
AD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의 표어가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확정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은 11년 만에 이뤄지는 남북 정상 간 만남이자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길잡이 회담으로서, 세계 평화로 이어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는다"면서 표어를 공개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표어는 화선지에 붓으로 써서 제작했다"며 "정부 공식 브리핑 배경과 다양한 홍보물에 쓰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