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는 2일 오전 10시 하계동 경춘선 숲길 텃밭 실습장에서 ‘어르신을 위한 원예 힐링 텃밭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어르신을 위한 원예 힐링 텃밭학교’는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선용을 위한 텃밭체험교육을 4~11월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구는 생활농업교육으로 도시농업 확산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도시농업전문과정, 노원 생태도시농부학교 특화과정, 어르신을 위한 원예 힐링 텃밭학교 총 3개 과정의 ‘노원 생태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